방콕에 오면 현지의 태국음식을 꼭 맛봐야 하는 곳, 타시암에 한끼 먹으러 오기를 추천합니다.첫날 방콕에 도착한 후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센트라월드에서 식사를 하러 왔는데 문에 귀여운 뽀로코피그 간판이 보이기 전까지 뭘 찾아야할지 몰라서 결정했습니다. 들어가서 구경하기.
우선 점심시간 인파 속에서 웬디와 나는 대기실을 둘러보다가 음식을 준비하는 스태프들과 외식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이곳에 오시면 주문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어 메뉴 소개와 더불어 메뉴판에도 사진이 있으니 안심하고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나중에 유게유가 사장님이 수상시장에서 큰돈을 벌었다고 하셔서 다른 서브매트들이 수상시장 사진을 공개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여기에 배가 있는 것도 당연해요!)
예전에 여행책에서 확인해보고 아주 맛있는 닭날개튀김을 추천해줬는데 이번에 시식해 본 후 바삭바삭한 식감에 본연의 맛이 있어 방콕에 가서 음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치킨 본연의 맛. 다른 소스가 없어서 장인의 솜씨 테스트입니다. 바삭바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게다가 XNUMX월에 방콕에 도착해서 정말 더웠고,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찬 더위 한 잔으로 빨리 더위를 식히고 싶었기 때문에 태국식 레몬 홍차를 한 모금 마시면 정말 더워요. ; 하지만 국산 레몬홍차는 우리네슬레와는 맛이 다르니 기회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방콕에 올 때면 항상 내가 왜 그렇게 사랑받는지 생각했다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저렴한 가격. 우리의 식사 비용은 약 370위안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가장 매력적입니다. 셀프 서비스 여행에서 나를위한 장소.그리고 "은퇴하고 나면 방콕에 정착하러 와야지."
슈퍼 맛있는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 윙.
☆ 타 시암:
– 주소 : 센트럴월드플라자 6층 방콕, 태국
– TEL: 대기전화(설 연휴에 방콕가실때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