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관동으로의 여행│ 닛코 공동 참배: 다이유인 사원, 후타라산 신사, 도쇼구 신사, 린노지 사원

어제 기 누가와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을 경험 한 후, 오늘은 닛코를 함께 방문하여 오유인, 후타 라산 신사,도 쇼궁, 린왕 등의 세계 유산을 방문 할 예정입니다. 사원, 다양한 문화 여행을 경험하세요.

일본의 단풍 시즌이 가까우니 많은 친구들이 일찍 일정을 짜고 교토를 가장 먼저 선택합니다.도쿄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기누가와 온천과 닛코에는 이미 붉은 단풍이 있습니다. 여러 식당에도 단풍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했을 때 단풍나무를 많이 보았네요. 일부는 아직 녹색이었지만, 빗물을 뿌린 후에도 사진은 여전히 ​​푸르고 녹색이었습니다. 11월에 꼭 방문할 수 있을 거에요. 정말 아름다운 붉은 단풍을 보세요.이 두 곳(?)에 오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오래 걸으며 경치를 즐기며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 두 곳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미 조용히 방문을 내년 11월 중순쯤 마련해 두었습니다^^)

 

◎ 일본 간토 북부와 일본 공동 방문 파티

1. 출발 시간 : 2012/10/18
2. 출발지: 닛코 기누가와 온천역
3. 목적지 : 닛코
4. 교통수단: 기누가와 온천 닛코 시영 버스
5. 경로 :
드림시즌호텔 조식 & 체크아웃(수하물보관소) → 기누가와온천역 ‧시내버스(10시 출발) ‧ → 닛코 니시산도
→ 다이유인 사원까지 도보 / 관광 버스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 후타라산 신사 → 도쇼궁 → 린노지
‧ 관광버스(8~10분 간격) ‧ → 도부닛코역 → ‧‧‧ 노이와철도 아이즈 기누가와선(닛코역-시모이마이치-기누가와 온천에서 15:18 열차) ‧‧‧ → 기누가와 온천역
→ 시즌 오브 드림 호텔에서 수하물 수령 → 기누가와 온천역 ‧‧‧ 도부철도 닛코선 기누가와선(16:44 출발구간 급행열차) ‧‧‧ → 아사쿠사역
6. 볼거리: 다요인, 후타라산, 도쇼구, 린노지

기누가와 온천역과 닛코의 번화가를 오가는 교통의 경우 도부철도에서 판매하는 프리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매우 비용 효율적일 것입니다. 여기에는 두 곳을 오가는 버스 티켓이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 번에 한 품목씩 별도의 가격이 더 비쌉니다.그리고 시내버스를 타는 기분~
1. 기누가와온천역에서 닛코시까지의 시간을 절약, 시모마이치역에서 환승할 필요가 없고, 아이와 인형을 동반한 부모와 자식의 여행에 적합합니다.
2. 버스는 도중에 "Tobu World Plaza"(샤오렌 컨트리와 유사), "Nikko Edo Village", "Nikko Ape Legion" 및 기타 레크리에이션 지역에 정차하며, XNUMX일 일정으로도 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
3. 닛코에 있는 신사 참배를 원하시면 역 옆 여객 서비스 센터에서 "두신사 하나사 공동예배권"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목적지 도착 시 공식 공동 승차권), "기누가와 온천" - 닛코 시영 버스 승차권".
4. 이동 시간은 20-25분으로 매우 편리합니다.

 

 

 

▲ 기누가와 온천역 주변에는 단풍나무가 많다!

 

▲ 닛코 기누가와 온천 도쇼구 신사 입장권.

 

▲ 교환권일 뿐이며, 도착 후 매표소 맞은편에 공식 공동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는 매표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노선과 출발시간은 버스를 탈 때 운전기사가 어디에서 내릴지 물어본다.

 

 

▲ 터미널.

 

▲ 도보로 오르기 싫다면 이곳에서 유료 관광버스를 타면 된다.

 

▲ 공식 공통 방문 쿠폰.

 

◎ 다이유인, 도쿠가와 막부 XNUMX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미쓰 신사

문을 열고 들어서면 평화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조사 결과, 다이유인은 도쿠가와 이에미쓰 장군의 사당으로 에도시대 초기(17세기경)에 창건된 것으로 밝혀졌다. XNUMX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신사는 도쇼구(그가 신격화된 사찰)의 본보기였다고 합니다.손자였던 도쿠가와 이에미쓰는 도쇼구를 모사하는 것을 우려하여 검은색과 금색을 기초로 건축했습니다.이곳에는 아주 아름다운 에르텐문이 있는데 일본에서 구입한 여행책에 소개되어 꼭 봐야할 명소라고 하는데 지금은 보수공사중이라 원래의 모습은 아닌듯 .

그러나 본전은 여전히 ​​접근이 가능하며 수리되지 않았습니다.NHK 드라마 "장히메노 스궈(가칭: 장공주)"에 대응하여 예배당에서 이에미쓰의 어머니의 첫 번째 홍보 - 집에 들어서면 Jiang의 태블릿이 보입니다.

 

 

 

 

 

▲ 여기에 아주 자세한 경로 안내가 있습니다.

 

 

 

 

 

▲ 벌써 단풍 시즌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 정비 단계에 들어서는 에르티안맨들.

 

 

 

▲ 탕먼.도쿠가와 이에미쓰는 감히 할아버지의 도쇼구 신사를 능가할 만큼 사치스럽지는 않았지만 섬세한 세공, 조각, 금박은 여전히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도쿠가와 가문의 가문인 세잎오이를 자세히 볼 수 있다.

 

◎ 나라시대 사적을 대표하는 후타라산 신사

태초에 성도 사람들은 닛코산에 신이 있다고 생각하여 얼황산신사와 스벤류사를 창건했는데, 닛코산이 유명하여 많은 승려들이 참배했다고 합니다.1603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에 막부를 세운 후 닛코 산은 에도의 유령문으로 보호되었습니다.783대 장군 도쿠가와 히데타카는 우리가 방문할 때 보게 될 본전과 신사를 재건했습니다. 보세요.23년 창건된 이래로 길이가 매우 길기 때문에 본당 XNUMX개와 경내의 다리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가장 특별한 것은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신사에 두 개의 "친자 삼나무"와 "남편 삼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 초기의 도리이는 도쇼구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이 돌로 만들어졌다.

 

▲ 이번 여행은 이곳에서 야외수업을 하기 위해 초등학교를 만났다.

 

 

 

 

▲ 왼쪽부터 아버지, 어머니, 자식 순입니다.

 

 

 

 

▲ 여기에서 도쇼궁으로 갈 수 있습니다.

 

▲ 가로수길 옆으로 많은 단풍나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도쿠가와 초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신 도쇼구 신사

1616년 에도 막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도쿠가와 히데타카가 유언 "닛코에 참배하는 사찰을 지었다"는 말에 따라 이곳에 "도쇼샤"를 세웠다.할아버지를 존경했던 57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도쇼구 신사를 재건하는 데 많은 인력을 투입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건축비는 금 400만 탈, 현재 기준으로 약 454억 엔에 달한다고 합니다. value(이것도... 역시 대단하다) 어서!@＠), 총 17만 명이 참가했고, 에도시대 초기(XNUMX세기 초)의 정교한 조각기법이 한자리에 모였다.따라서 도쇼궁에는 볼만한 문화유산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도쇼구 신사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데, 본점은 닛코뿐이니 꼭 방문 일정을 잡으세요!방문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보고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세 마리의 작은 원숭이입니다. 왜?계속 아래를 봐주세요~^^

 

 

▲ XNUMX층 타워의 높이는 도쿄 스카이트리의 높이와 같다.

 

 

 

▲ 꼬마 원숭이 세 마리가 너무 귀엽습니다.

 

▲ 여기도 포토존이 있어서 아이들도 구경하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 년식이 너무 많아서 이미 복원 작업을 시작했고, 이 출입구가 완성된 부분이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 벽화의 문턱에 잠자는 고양이가 있다 현대 장인의 작품입니다 이 카탈로그에서 보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 이 길은 도쇼구 신사 앞 방향입니다.

 

 

 

 

 

▲ 리노베이션이 진행 중이지만 관광객들은 여전히 ​​지역을 방문할 수 있다.

 

▲ 메이지 천황이 일생 동안 사랑했던 궁궐 저택 샤오야오 정원.

 

▲ 산책 후 이곳에 오면 눈앞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도부닛코역까지 갈 수 있다.

 

 

 

 

▲ 원래는 닛코역에 식사하러 오기 위해 조금 시간을 정하고 싶었는데, 여기서 조금 더 시간을 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닛코역에서 기누가와 온천역으로 가려면 시모마이치역에서 갈아타야 한다.

 

▲ 기누가와 온천역으로 돌아온 후 곧바로 호텔로 달려가 짐을 찾았는데, 여기서 출발하는 JR신주쿠역까지 특급열차를 따라가지 못했다.

 

▲ 셔틀버스를 타고 천천히 아사쿠사역으로 돌아가야 했다!

 

▲도부철도의 노선도는 누구나 알 수 있도록.

 

◎ "일본 재발견 여정"에 기사 작성 초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