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강한 소나기가 내린 후 주말에 집에서 청소를 하고 올려다보니 창밖을 보니.. "노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방으로 달려가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집은 조금 낮았습니다. , 맞은편 건물에 막혀서 최상층으로 달려가서 잔광을 몇 번 찍고 만족스럽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b)
요즘 일이 너무 바빠 드디어 사진을 몇 장 찍고 이 아름다운 장면을 공유할 시간이 생겼습니다.그리고 가끔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며 나 자신에게 이런 수확을 할 수 있기를~.
거실에서 창밖을 보니 하늘이 참 예쁘다.
아무 설명도 없이 이런 풍경을 찍기 위해 최상층으로 달려갔다.
10분이 넘자 구름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도 또 다른 스타일이었다.